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밥상의 다양함과 풍성함, 그리고 화려한 색깔들이 사실은 이 작은 꿀벌의 헌신 덕분이라는 사실. 과연 우리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 고마운 존재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혹 알고 있더라도 그 의미를 잠시 잊고 살지는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벌통 속 꿀벌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며 그 깨우침을 되새겨봅니다.
우선 '꿀벌은 무섭다' '쏜다'는 선입견을 잠시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위협적인 존재로만 오해해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여기지는 않는지 돌아보고, 그 오해와 진실을 풀어봅니다.
선입견을 걷어내고 들여다본 벌통 속 꿀벌의 일상들.
먹을 것 하나에 신분이 바뀌고, 은퇴 없이 없이 평생 일을 해야하는 그들의 운명, 분봉을 통해 배우는 '비움'과 '또 다른 시작', 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 공동체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홀로 떠나는 노장의 배려...
작은 벌통 안에는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