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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은행나무어린이집 11회차

S&Y도농나눔공동체 2025.02.05 16:21 조회 78
주제: 나는 어린이가드너
활동일시: 2024년 10월10일(목) 10:10~11:40
참여인원: 은행나무 어린이집 열매반 16명
활동내용: 반려식물심기, 텃밭, 목화솜, 수세미, 씨앗 관찰

수업준비를 마치고 다른날보다 늦게 도착한 친구들
오늘 준비물을 보자마자 우와~ ! 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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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끼를 입고 우리의 텃밭으로 씩씩하게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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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목화솜에서 씨앗을 빼서 심었는데 다시 목화솜이 팝콘처럼 터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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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 많이 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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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북주기를 위해 도닥여 주었습니다. 쪽파랑 상추도 잘 자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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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길 배롱나무의 분홍 레이스같은 꽃잎관찰과 검은 씨앗관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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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도 보고, 수세미의 씨앗도 직접 꺼내보고 내년봄에 또 심어요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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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어린이가드너의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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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자의 공기정화식물임을 알아보고, 물은 언제줘요? 뿌리가 자꾸나와요. 햇빛은 얼마나 뜨겁게 보여주나요? 등등 표현은 어린이지만~^^ 가드너다운 질문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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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합니다. 모종삽 사용과 흙의 높이도 적당히 참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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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화분에 이름을 지어 꽂아주고, 사랑이, 초록이, 연두, 엄지, 콩콩이, 동생 등의 이름을 불러주고 사랑한다는 말과 매일매일 잘 살펴줄것을 약속하고, 다같이 큰소리로 홍콩야자의 이름을 불러줍니다. 스스로 만들어 완성한 화분이 너무 기분좋고 으쓱한거 같습니다. 갑자기 어른스러워 졌어요~♡
사랑하는 은행나무 어린이집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