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향림갤러리 / 향림갤러리

향림갤러리

제목 향림도시농업체험원 김장잔치 1탄 등록일 2025.02.03 12:44
글쓴이 S&Y도농나눔공동체 조회 61
2024년 향림의 마지막 큰 행사입니다.
모든 행사가 그렇듯 전 날이 더 바쁩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배추 수확,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올해는 수확이 신통치 않습니다. 이상한 날씨 탓에 벌레도 많이 먹고, 속도 튼실하게 들지 않았네요.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그래도 땅속의 무는 제법 단단하게 잘 견디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올 해 김장나눔은 무석박지를 많이 담을 예정이라지요.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1차로 손질한 무는 세척하면서 다시 손질.
올해도 녹슬지 않은 회장님의 손놀림이 한몫 합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무청까지 삶아 널고.
이제부턴 배추 손질.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올해의 욕받이, 간재미는 누구인가요?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음... 누구 한사람 욕 못하게 여럿이?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이젠 무 채썰기.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채 썬 무를 고춧가루에 버무려 놓고,
그 많은 무를 석박지용으로 썰어놓고...... 요 대목에서 무가 작니, 크니, 어쩌니...
배추속 무채를 썰 때는, 얇네, 두껍네... 하더니
뭘로 하든, 대표님 성에는 차지 않는듯 합니다.

그 후로, 석박지 무를 절이고, 갓과 쪽파를 썰어 담아놓고...
내일 먹을 음식을 장만하는 등...
배추의 양이 적든 많든 준비하는 일의 양은 한결같네요.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